포스코케미칼이 자동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구체의 국산화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케미칼은 전남도, 광양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, 세풍 산업 단지에 6천억 원을 투자해 20만㎡ 규모의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구체는 자동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중간 원료로, 그동안 중국에 수입을 의존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30717280593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